이름은 비슷해도 구조가 다릅니다
랜덤박스, 캡슐 가챠, 쿠지, 온라인뽑기 — 모두 '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재미'를 파는 상품이지만, 구성 공개 방식과 결과 구조가 다릅니다. 차이를 알면 내 취향과 예산에 맞는 방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.
| 구분 | 구성 공개 | 꽝 여부 | 일반적 가격대 | 수령 방식 |
|---|---|---|---|---|
| 랜덤박스 | 비공개~부분 공개 | 체감상 존재 | 수천원~수십만원 | 배송 |
| 캡슐 가챠 | 시리즈 전체 공개 | 없음 (전부 상품) | 3천~7천원 | 즉시/배송 |
| 쿠지 | 등급·수량 공개 | 없음 (최하 등급도 상품) | 1만~2만원 | 즉시/배송 |
| 온라인뽑기 | 라인업·확률 공개 | 없음 | 상품별 상이 | 배송 |
랜덤박스: 스릴은 크지만 정보가 적다
랜덤박스는 박스 안 구성이 공개되지 않거나 일부만 공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가격 대비 큰 상품을 기대하는 재미가 있지만, 무엇이 나올 수 있는지조차 모른 채 결제하는 구조라면 만족도 편차가 큽니다. 구성 미공개 랜덤박스는 특히 신중하게 접근하세요.
캡슐 가챠: 전부 갖고 싶은 시리즈의 재미
캡슐 가챠는 시리즈 전체(보통 4~6종)가 공개되어 있고 그중 하나가 랜덤으로 나옵니다. 꽝이 없어 부담이 적고, '전 종 모으기'라는 수집 목표가 뚜렷합니다. 중복이 나오면 교환으로 해결하는 문화도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.
쿠지: 등급제와 라스트원의 재미
쿠지는 A상~하위상까지 등급별 상품과 수량이 공개된 제비뽑기입니다. 남은 제비 수를 보며 확률을 가늠하는 전략적 재미가 있고, 마지막 제비의 '라스트원 특전'이 하이라이트입니다. 온라인 쿠지는 남은 수량이 실시간 표시되어 오프라인보다 판단이 쉽습니다.
온라인뽑기: 정보 공개 + 배송의 편리함
온라인뽑기(가챠샵 온라인)는 위 방식들의 장점을 온라인으로 합친 형태입니다. 라인업과 확률이 공개된 상태에서 뽑고, 결과 실물을 배송받습니다. 잔여 수량이 표시되는 상품이라면 쿠지처럼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.
고르는 기준정보 공개가 많을수록 후회가 적습니다. "무엇이 나올 수 있는지 + 확률이 몇인지"가 모두 공개된 방식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