확률표에서 봐야 할 3가지
가챠샵 온라인의 상품 상세에는 보통 확률표가 있습니다. 숫자가 많아 보여도 실제로 확인할 것은 3가지입니다.
- 등급별 확률 — S급 0.5%, A급 4% 같은 등급 단위 확률.
- 상품별 구성 — 각 등급 안에 어떤 상품이 몇 종 있는지.
- 수량 방식 — 박스형(잔여 수량 차감)인지 독립 시행인지.
박스형 vs 독립 시행 — 가장 중요한 차이
박스형 (잔여 수량 방식)
전체 수량이 정해져 있고 뽑을 때마다 남은 수량이 줄어드는 방식입니다. 예를 들어 '전체 100개 중 S급 1개'라면, 90개가 소진될 때까지 S급이 안 나왔을 경우 남은 10개 중 1개가 S급이므로 확률이 10%까지 올라갑니다. 남은 수량을 보고 판단하는 전략이 가능합니다.
독립 시행
매 회 확률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방식입니다. 앞에서 100번을 뽑았든 0번을 뽑았든 이번 회의 확률은 같습니다. "이제 나올 때가 됐다"는 판단이 성립하지 않으므로, 예산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.
기억할 것같은 1%라도 박스형과 독립 시행은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. 확률표에서 어느 방식인지 먼저 확인하세요.
확률을 체감으로 바꿔 보기
확률 1%의 상품을 10회 뽑았을 때 한 번이라도 나올 확률은 약 9.6%입니다. 100회를 뽑아도 약 63.4%로, '100번 뽑으면 무조건 나온다'가 아닙니다. 독립 시행에서는 이 감각이 특히 중요합니다.
| 1회 확률 | 10회 시도 | 50회 시도 | 100회 시도 |
|---|---|---|---|
| 1% | 약 9.6% | 약 39.5% | 약 63.4% |
| 2% | 약 18.3% | 약 63.6% | 약 86.7% |
| 5% | 약 40.1% | 약 92.3% | 약 99.4% |
(한 번이라도 등장할 누적 확률, 독립 시행 기준)
결제 전 최종 체크리스트
- 등급별 확률과 상품 구성이 공개되어 있다
- 박스형/독립 시행 중 어느 방식인지 표시되어 있다
- 1회 가격 기준으로 이번 예산을 미리 정했다
- 보관 기간·배송비 정책을 확인했다
- 운영 주체와 고객센터 창구가 명확하다